장마철 습한 사무실, 이동식냉풍기 간이에어컨 3주 사용해보니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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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한 사무실, 이동식냉풍기 간이에어컨 3주 사용해보니 달라진 점
이해관계문구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엔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도 일이에요아침엔 선선해서 창문 열고 일하다가도 점심 지나면 어김없이 후텁지근한 열기가 올라와 집중력을 확 깎아버리거든요

특히 요즘처럼 비가 올 듯 말 듯 습도까지 높으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자니 냉방병 걱정에 전기세도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올해 여름은 좀 다르게 보내보자 싶어서 괜찮다는 간이에어컨을 열심히 비교하다가 결국 이동식 냉풍기 하나를 들였어요

설치 기사님 안 부르고 택배 받아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지금은 책상 아래 두고 하루 종일 바람 쐬면서 일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장마철 습한 사무실, 이동식냉풍기 간 관련 이미지 1

도착하자마자 꺼내서 작동까지 5 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사실 가전제품 시키면 설치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잖아요그런데 이 제품은 박스 열어서 뽁뽁이 뜯고 전원선 연결한 다음 물통에 얼음팩이랑 물 채워서 전원 버튼 누르니 바로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라고요

여자 혼자서도 거뜬히 들 수 있는 무게감에 바퀴도 네 개 달려 있어서 거실에서 주방, 서재까지 슬슬 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주말에 거실에서 영화 볼 때 소파 옆에 놓고 쓰다가 자기 전엔 침실로 끌고 가서 약풍 틀어놓고 자는 이 루틴이 벌써 몸에 배어버렸네요.

장마철 습한 사무실, 이동식냉풍기 간 관련 이미지 2

내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냉방 범위와 속도

기대 안 하고 처음 틀었을 때 그 시원함에 사실 좀 놀랐어요일반 선풍기는 그냥 더운 바람만 휘저어 놓는 기분일 때 많은데, 이건 물과 얼음이 기화되면서 나오는 바람이라 확실히 온도 차이가 나는 게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좁은 방이나 사무실 칸막이 공간에서는 미니 에어컨 역할 제대로 해낼 수 있겠다 싶었고, 실제로 제 책상 주변 온도가 체감상 3-4 도는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넓은 거실 전체를 시원하게 만드는 건 무리겠지만, 내 몸이 위치한 공간만큼은 확실하게 쾌적하게 만들어주니까 요즘 점심시간에 다른 동료들이 제 자리로 피서 오는 게 은근 뿌듯해요.

아쉬운 점도 솔직히 말하자면 물 보충 주기

장마철 습한 사무실, 이동식냉풍기 간 관련 이미지 3

이건 어쩔 수 없는 구조인데 물통 용량이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하루 종일 강풍으로 틀어두면 중간에 한두 번 물 보충해줘야 하는 점은 조금 번거롭더라고요바쁘게 일할 때 깜빡하면 그냥 미지근한 바람 나올 때도 있고요

대신 얼음 물을 채워 넣으면 확실히 더 차가운 바람이 나와서 저는 아예 사무실 냉장고에 전용 얼음팩 두 개를 얼려놓고 번갈아 쓰는 식으로 불편함을 보완했어요

소음은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기대하면 안 되지만, 사무실 오픈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 업무에 방해될 정도는 절대 아니고 백색소음처럼 은은하게 깔리는 정도라 오히려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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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걱정 없이 24 시간 써도 마음 편한 전기료

정속형 에어컨 틀 때마다 전기요금 고지서 걱정에 마음껏 틀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이 부분 진짜 공감하실 거예요이동식 냉풍기는 소비전력이 에어컨에 비해 현저히 낮아서 하루 종일 틀어놔도 전기료 부담이 거의 없어요

실제로 제가 한 달 가까이 매일 10 시간 이상 쓰고 있는데 전기요금 고지서 보니 작년 같은 기간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러다 여름 내내 에어컨 대신 이걸로 버티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에서 만족감이 커요

물과 얼음만 있으면 되니까 추가 소모품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 점도 가성비 챙기는 분들께 강조하고 싶어요.

디자인도 은근히 공간에 녹아드는 매력

사실 이런 실용적인 가전은 디자인은 좀 투박할 거라고 편견이 있었는데, 실물 받아보고 생각보다 깔끔한 외관에 놀랐어요깔끔한 화이트 톤 바디라 어느 공간에 놔둬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은은하게 녹아들더라고요

터치 패널도 직관적이라 설명서 안 읽어도 조작할 수 있고, 리모컨도 기본 제공돼서 침대에 누워서도 풍량 조절하고 타이머 설정하는 게 편해요

잠들기 전에 3 시간 타이머 걸어놓고 자면 새벽에 추워서 깨는 일도 없어서 요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도 이 녀석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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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이동식냉풍기 간이에어컨을 직접 구매해서 3 주 넘게 써본 솔직한 소감을 전해드렸는데요, 정리하면 에어컨만큼 시원하면서 전기요금 부담 없고, 선풍기보다 훨씬 냉방 효과가 뛰어난 딱 중간 지점의 제품이에요특히 혼자 쓰는 사무실이나 자취방, 아이 공부방처럼 포인트 냉방이 필요한 공간에 딱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지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중이라 원래 가격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현대카드 Ed2 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까지 적용되니 구매 고민 중이셨다면 이 기회에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이자 할부도 되니까 일시불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고요

날이 점점 더워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태그:이동식냉풍기, 사무실냉방기, 간이에어컨, 가정용냉풍기, 전기냉풍기, 사무실에어컨, 냉풍기추천, 소형에어컨, 여름가전추천, 전기세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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