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튜디오 감성 그대로, AKG CK62 ULS 콘덴서 마이크 캡슐 C480B-ULS용 전지향성으로 완성한 홈 레코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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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튜디오 감성 그대로, AKG CK62 ULS 콘덴서 마이크 캡슐 C480B-ULS용 전지향성으로 완성한 홈 레코딩 공간
이해관계문구

요즘 날씨 참 애매하죠아침에는 살짝 쌀쌀하다가 오후가 되면 덥고, 습도 때문에 목 상태도 오락가락하고요

이런 환절기일수록 집에 있으면서 내 취미 하나 제대로 파고드는 분들 진짜 많아졌어요

저도 예전에 방송 장비나 녹음 장비에 관심 많은 지인 따라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결국 제 작업실까지 꾸미게 된 케이스인데요

오늘은 진짜 오랫동안 눈여겨보던 물건을 결국 손에 넣어서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아직 개봉한 지 며칠 안 됐는데, 확실히 장비가 받쳐주니까 작업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저처럼 집에서 녹음이나 방송, 혹은 악기 레코딩 취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프로 스튜디오 감성 그대로, AKG 관련 이미지 1

모듈러 마이크의 진짜 매력, 헤드만 바꿨을 뿐인데 음색이 완전히 달라지다

저는 원래 AKG C480B 프리앰프 바디를 먼저 가지고 있었거든요사실 이 바디 자체만으로도 이미 깔끔한 소리를 내주고 있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진짜 제대로 된 소리를 들으려면 캡슐 교체 한 번쯤은 해봐야 한다”는 얘길 계속 듣다 보니까 자꾸 귀에 맴돌더라고요

특히 전지향성 캡슐은 같은 공간 안의 소리를 정말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점이 끌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들인 물건이 바로 AKG CK62 ULS 캡슐이에요

처음에 연결하고 테스트 녹음을 돌렸을 때 느낀 건, 그냥 같은 마이크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공간감의 표현이 풍부해졌다는 거예요콘덴서 마이크 특유의 명료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소리의 결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야 하고, 무엇보다 저 멀리서 나는 소리까지 편안하게 감싸 안아 주는 느낌이었어요.

전지향성 캡슐이 주는 자연스러운 공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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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굳이 전지향성?”이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기존에 쓰던 단일지향성 캡슐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집에서 피아노 연주를 녹음해 보니까 아주 작은 방 안인데도 마치 연주홀에서 홀로 듣는 듯한 잔잔한 울림이 녹음되는 거예요

이게 CK62 특유의 플랫한 주파수 응답 덕분인데, 특정 대역을 억지로 부풀리지 않아서 소리가 피곤해지는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악기 본연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고, 꼭 악기가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이 함께 둘러앉아 대화하는 팟캐스트를 녹음할 때도 한 대만 적당히 세팅해 두면 정말 또렷하게 픽업이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은 설치와 세팅

캡슐 교체 과정 자체는 정말 단순해요C480B 바디에서 기존 헤드를 살짝 돌려 빼내고 CK62 를 그 자리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끝이에요

AKG의 ULS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접점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물리거든요

덜컹거림 같은 것도 전혀 없고, 한 번 결합해 두면 정말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생긴 것보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져서 괜히 믿음이 갔어요번들로 하드 케이스도 제공되니까 쓰지 않을 때는 먼지나 습기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이동할 때도 불안하지 않게 보호가 잘 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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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음질, 실제 작업하며 느낀 만족도

이 캡슐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모노 호환성과 위상 문제에서 엄청난 자유도를 제공한다는 점이에요특히 서라운드 녹음이나 앰비언스 마이킹처럼 넓은 스테레오 필드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CK62 는 좌우 신호 간섭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이미징을 만들어 줘요

작은 룸에서 혼자 보컬을 녹음할 때도 나쁘지 않은데, 저는 기존에 쓰던 지향성 캡슐을 메인 보컬용으로 두고 CK62 는 룸 앰비언트 전담으로 쓰니까 진짜 믹스가 한층 살더라고요

제가 작업하는 공간 자체가 플랫한 흡음 처리가 거의 안 된 일반 원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방 안의 자연스러운 울림을 디테일하게 잡아주는 바람에 오히려 레코딩 결과물이 훨씬 풍성해졌어요.

의외의 체크 포인트, 10dB 패드와 로우컷은 바디에서 컨트롤

CK62 캡슐 자체에는 별도 패드나 로우컷 스위치가 없어요이 부분은 C480B 바디 쪽에서 모두 제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

그럼 캡슐 교체할 때마다 설정을 다시 만져야 하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위생적이더라고요

캡슐 자체의 구조가 단순해지니 고장 날 확률도 줄어들고 소리 신호 경로도 짧아져서 결과적으로는 더 투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특히 큰 음압의 악기를 녹음할 때 바디에서 패드를 걸어주면 CK62 도 과부하 올 일 없이 편안하게 받아 주니까 안심이 되더군요.

통기성 좋은 마이크, 하지만 바람 소리에는 약할 수 있다는 점

장점만 말하는 것보다 솔직히 조심해야 할 점도 짚어드리는 게 맞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전지향성 캡슐이다 보니 바람 소리나 공조기 바람 같은 아주 작은 공기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고요여름이라 선풍기 틀어놓고 녹음하시는 분들은 꼭 팝필터나 윈드스크린을 쓰시는 걸 권장해요

저도 처음에 철렁했어요

“이 소음 뭐지?” 하고 다시 들어보니 에어컨 바람이었더라고요

그래서 환경이 어느 정도 정리된 공간에서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이 부분만 주의하면 정말 아무 탈 없이 훌륭한 소리를 뽑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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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이 가격에 이만한 사운드 업그레이드는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이 캡슐 하나가 480,000 원이라는 건 부담스러운 가격은 맞아요저도 여러 날 고민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미 기존 C480B 바디를 오래 써왔고, 마이크를 새로 통째로 사는 것보다 모듈 하나 교체로 이 정도 수준의 음색 변화를 낼 수 있다는 건 오히려 경제적인 선택이더라고요

특히 네이버페이 머니 결제하고 현대카드 Ed2 경로로 구매하니까 현장에서 바로 4.17% 정도 할인이 반영돼서 2 만 원 정도 아낄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44 만 원대 중반에 실결제가 가능했어요

12 개월 무이자 할부가 지원되니까 목돈 부담도 덜했고요게다가 Npay 멤버십 적립까지 더하면 적게는 4,800 원, 멤버십 등급에 따라서는 10,800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으니까 체감 가격은 더 낮아지더라고요

무료 배송에 국내 배송이라 배송비 부담도 전혀 없었습니다결론적으로 이 캡슐 하나로 제 방 안에서 듣던 모든 소리들이 완전히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이었어요

진지하게 홈 레코딩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후회보다는 “왜 진작 안 바꿨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실 거예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고, 여러분의 작업실에도 언제나 좋은 소리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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